| 방주교회는 건축가 이타미 준이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설계하여 물 위에 떠 있는 형태로 물과 빛, 그리고 아름다운 나무, ZINC 소재의 메탈로 이루어진 성전 건축물이다 인공수조를 조성해 건물이 물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, 그 모습이 푸른 잔디밭, 파란 하늘과 잘 어울려 건축물과 자연의 조화로움을 뽑낸다. 이타미 준은 건축물과 하늘의 조화를 중요하였고 교회의 긴 지붕선 양 끝을 하늘을 향해 추켜올린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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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붕패턴이 눈에 띄는 외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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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물 측면 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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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 기둥을 갈빗살처럼 표현한 건축물 측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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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INC 소재의 메탈과 유리로 이루어진 외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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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물 측면 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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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붕을 정면에서 바라본 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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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제주 워크샵(방주교회) 
사업분야
